반응형 봉산동옻닭1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여수 옥하옻닭! 금오도 할머니댁에 들어가기 전에 우림이랑 엄마랑 셋이서 병원에 계신 할머니께 병문안을 갔다. 할머니랑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집에대한 얘기도 듣고 할머니집 열쇠를 받아 들고나서야 병원문을 나섰다. 배 출항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촉박했지만ㅋㅋ 옻닭은 포기할 수가 없었다. 택시를 타고 가는 중에 식당에 전화를 걸어 미리 주문을 했다. ▲ 옥하 옻닭의 입구와 메뉴판▲ 식당 내부 모습. 1시가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항상 바글바글 했던 식당이 좀 한가로워보인다.▲ 기본 찬▲ 소금은 닭고기를 찍어먹을 때에도 쓰고 국물을 더 짜게 먹고싶을때 넣어 먹는다.▲ 드디어 나온 옻닭!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세그릇 세팅 완료 되었구요~ 본격적으로 먹어봅니다.ㅋㅋ▲ 속에 숨겨져있는 닭한마리▲ 앞접시에 먹기좋게 덜어서 냠.. 2015.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