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꼬치엔칭따오1 모란 경성양꼬치[양꼬치엔 칭따오] 밖에서 데이트중에 문득 우림이가 양꼬치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는게 생각나서...우리 양꼬치 먹으러갈래?!그리하여 택시를 타고 도착한 모란...그러나..가봤으니까 찾아가질 줄 알고 무작정 돌진했다가..모란을 뺑글뺑글 돌았다....왜이러는 걸까요..ㅋ.ㅋ 다음부터는 그냥 지도 보고 가야겠다ㅋㅋㅋ난 길치니까!!ㅋㅋ▲ 드디어 찾은 경성양꼬치! 1년만에 찾아왔다.▲ 주방옆 구석탱이 자리로 결정ㅜ.ㅜ 저녁을 먹기엔 꽤 이른 시각이었지만 일찍부터 테이블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양꼬치 2인분과 칭따오까지 주문완료!▲ 병이 꽤 크다!ㅋㅋ양꼬치가 나오기 전 칭따오로 목 좀 축이고~▲ 기본찬들과 양꼬치에 찍어먹는 쯔란! 뭔가 라면스프맛 같은 것이 ㅋㅋ양꼬치와 찰떡궁합이라죠!▲ 차분하게 양꼬치를 기다리고 있는 칭따.. 2015.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