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혜반점1 여수 공화동 호남갈비에서 곰탕 흡입! 저녁으로 갈비탕을 먹을까 곰탕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렸을때 고기먹으러 종종 왔었던 호남갈비로 출발했다.▲ 호남갈비 주차장에 차를 대고...측문으로 들어가니...▲ 오른쪽엔 정문이 있다.▲ 왼쪽에는 이렇게 식당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문을 열자 딴 세상인줄;;; 희뿌연 연기가 가득찬 공간이 등장했다;;그리고 와글와글 시끌벅쩍한 분위기;;적응안되서 죽는 줄;; 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바빠보이고 정신없어보였다. 바깥에 놓인 수많은 신발들이 식당안의 상황을 짐작케한다.이 곳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손님이 많구먼;; 다른 식당들은 한가한데 이곳만 유독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겨우 자리를 잡고 곰탕 네그릇을 주문했다. 안타깝게도 먹고싶었던 갈비탕을 여기서는 팔질 않는구나ㅠ.ㅠ 기본찬은 이렇게 나오더라는...▲ 싱싱.. 2016.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